석탄과 함께 사라지다... 문경,가은선 이야기(1) 몇몇 철도는 자원과 함께 흥망성쇠를 같이 한다. 오늘 소개하려는 노선이 석탄산업의 몰락과 같이 몰락한 노선인 문경,가은선이다. 이번편은 2006년 문경선1차답사때의 사진도 들어간다.. 문경선은 점촌-진남-문경(읍내)까지 가던 노선으로 총연장이 22.9km에 달하는 노선이다. 먼저 문경선부터 소개한다.. 철없던 나의 발자취/폐선,폐역답사 200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