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를 골고루 누비는... 강릉행 열차 승차기(7)-스위치백을 향해 오늘은 제 58주년 6.25(한국전쟁)사변일입니다. 6.25때 전사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열차는 이제 영동선과 합류하려고 한다.. 철암행 선로로 지금도 여객열차가 다니려는지 모르겠다.. 삼각선이 자연스레 형성되었다 합류직전!! 이로써 태백선도 완탕뛰었다!!(또 하나의 완탕노선이 탄생.. 철없던 나의 발자취/기차여행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