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를 골고루 누비는... 강릉행 열차 승차기(2)-태백선의 시작 열차는 계속 달려서 마침내 중앙선하고 만났다 복잡한 선로... 중앙,태백선의 분기점인 제천역.. 흔히 충북선이 조치원-제천으로 알고있는데 정확히는 조치원-봉양이 충북선이다 제천역도 은근히 많이 와봤다.. (7/14일, 8/11일 내일로기행때 10/3, 11/24, 5/24, 글구 이번) 제천역은 온통 무궁화 천지다 행선지.. 철없던 나의 발자취/기차여행 2008.06.15
내일로 奇행(14)- 영주-제천간.. 시멘트공업의 메카를 지나서 영주에 도착하니 배에서 아주 ㅈㄹ을 해서 근처에 있던 분식집에서 원래는 잘 안먹는 아침밥으로 돈까스를 먹고 나왔다.. 그래도 배고파ㅠㅠ 영주역 전경.... 3개노선이 만나고 갈라지는 역이여서 규모가 꽤 크다.... 소위말하는 쪽박으로 만든 공예품들... 하회탈을 새겨놓았다... 진짜 하회탈은 볼때마.. 철없던 나의 발자취/07 내일로 奇行 2007.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