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를 골고루 누비는... 강릉행 열차 승차기(4)-등산시작!! 영월에서 청량리행 열차하고 또 교행을 한다.. 철길과 옛도로.. 태백선 역시 철길과 도로가 나란히 놓여져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새로놓은 도로는 그런거 다 필요없이 교량과 터널로 무조건 직통때리고 본다.. 나로선 아쉽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빨리 가려고 하니.. 하천엔 물도 없다.. 교량이 철길보.. 철없던 나의 발자취/기차여행 200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