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무상.. 경주답사기(2) 1편에 이어서 2편 올라갑니다.. 요새 성탄절이 다가오니 외로움이 더해간다는... 그래두 성탄절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보냅시다 괜히 여친하구 데트갔다가 깨지고 돈잃지 마시구여.. 가장 살고 싶은 경주 라고 한다.. 하긴.. 나도 교통만 편하면 경주서 살고싶다.. 경치 좋겠다 유적지 많겠다.. 경주.. 철없던 나의 발자취/기차여행 2008.12.12
무념무상.. 경주답사기(1) 한동안 글 안쓰고 정신력강화 교육(?!)다녀오고 나서 지난 9/20일에 간 경주답사기 올리겠습니다.. 9월20일 난 아침 일찍 일어났다.. 경주에 가기 위함인데 이번엔 좀 특별한 방법으로 가기 위해.. 맨날 경주갈때마다 동대구서 환승했지만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더라두 새마을호 타고 한큐에 박기로 하.. 철없던 나의 발자취/기차여행 2008.12.11
글쓰는것을 마치면서... 7/19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내일로 티켓으로 여행을 다녔다.. 다닐때의 그 감동 그대로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실로 어려운 일이었다.. 더구나 공익근무라는 직업(?)을 가진 탓에 자주 글을 쓰지 못하고 띠엄띠엄 쓰다보니.. 그래도 나름 가치있는 여행이었고 첫승차구간도 많았다.. 첫승차구간 7/19 중앙.. 철없던 나의 발자취/08년 내일로 機行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