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를 골고루 누비는... 강릉행 열차 승차기(4)-등산시작!! 영월에서 청량리행 열차하고 또 교행을 한다.. 철길과 옛도로.. 태백선 역시 철길과 도로가 나란히 놓여져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새로놓은 도로는 그런거 다 필요없이 교량과 터널로 무조건 직통때리고 본다.. 나로선 아쉽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빨리 가려고 하니.. 하천엔 물도 없다.. 교량이 철길보.. 철없던 나의 발자취/기차여행 2008.06.23
산과 바다를 골고루 누비는... 강릉행 열차 승차기(2)-태백선의 시작 열차는 계속 달려서 마침내 중앙선하고 만났다 복잡한 선로... 중앙,태백선의 분기점인 제천역.. 흔히 충북선이 조치원-제천으로 알고있는데 정확히는 조치원-봉양이 충북선이다 제천역도 은근히 많이 와봤다.. (7/14일, 8/11일 내일로기행때 10/3, 11/24, 5/24, 글구 이번) 제천역은 온통 무궁화 천지다 행선지.. 철없던 나의 발자취/기차여행 2008.06.15
산과 바다를 골고루 누비는... 강릉행 열차 승차기(1)-충북선 이번 여행기는 대전-제천-동해(북평)-강릉간 열차를 이용한 여행기입니다 7:32분 제천행 무궁화호를 타기 위해 아침 6:05분경에 집을 나섰다 가는 도중에 본 704번 첫차.. 일찍 나서니 첫차를 볼 수 있다 이른아침의 대전역은 화물열차들로 분주하다. 위로 올라가는 컨테이너화차와 밑으로 내려가는 유조.. 철없던 나의 발자취/기차여행 200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