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하기엔 아까운 노선 장항선1(1) 8/13,15일에 걸쳐서 난 장항선에 다녀왔다.. 이설확정된... 하지만 새마을호만 타서 선로를 제대로 본적이 없는..... 이번에 결심했다... 장항선을 철저분석 하기로... 내가 갔을때도 공사가 진행중에 있었다.. 과거에 모산이라고 쓰여졌던 곳에 아산역이... 장항선 첫 방문지인 예산까지 모셔다줄 7008호.. 상.. 철없던 나의 발자취/07 내일로 奇行 2007.09.28
내일로2 2번째 기행-정선아라리를 따라서(번외편)&12일 명동의 추억 정선선 번외편&12일 명동성당 방문기 들어갑니다 1. 정선선통근:무궁화 시트피치 정선선 통근 : 발끝만 달랑달랑 1-1.무궁화호 : 발끝까지 쑤~욱!!! 옆에 여행가방이 찬조출연! 결과 : 정선선 통근열차의 승리!! 증산역에서 작업하던 8000호대.. 이때 화차 1량을 꼬라박기위해 2량이 같이 움직였다.. 나중에 .. 철없던 나의 발자취/07 내일로 奇行 2007.09.27
내일로2 2번째 기행-정선아라리를 따라서(9) 열차는 그렇게 증산역을 떠났다... 증산역 장내진입시에는 35km/h란다... 역을 나오자마자 나온 터널... 원본은 제대로 먹물인데 올만에 색보정을 쓰니 그나마 나아보인다.. 터널안에서 다른 터널을 보다..... 이런게 태백선의 묘미가 아닐까...... 도로도 없는 산중을 홀로 달리는 열차.... 또 다시 터널을 지.. 철없던 나의 발자취/07 내일로 奇行 200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