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서 찍은 동해의 풍경입니다... 설명하면 맛이 없을듯 해서 설명을 안 넣었습니다.
그냥 보시면 됩니다...
이때 올만에 바다를 보니 진짜 시원하더군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학교가 부산이여서 답답하거나 하면 영도다리서 곧잘 바다를 보곤 했는데...
다음편에는 영동선의 비경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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