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앞두고& 최종계획 ㅎㅎ 대가리 뽀개가고 담배 겁나게 피워가면서 최종계획 짰습니다!!! 07/25 06:00 기상 집-대전역 택시 나 전철 대전 (07:15)-제천(09:26)-무궁화호 1703열차 제천(09:48)-영월(10:24)-무궁화호 1631열차 영월(12:07)-태백(13:17)-무궁화호 1633열차 추전역 방문 철암(15:39)-봉화(17:00)-무궁화호 1691열차 토,일 운행열차 기다.. 철없던 나의 발자취/09 내일로 氣行 2009.07.19
내년을 기약하며.. 부산여행기(3) - 추억의 저편과 현실.. 이편이 마지막이 되는군요.. 막차 출발합니다.. SK부산저유소던가?? 영도다리 지나서 버스에서 내려서는 밀면집 찾아 무작정ㄱㄱ.. 어째하다 온 광복로에는 구도심답게 옛 부산시청에 대한 패널이 있었다.. 중구의 해안 매축.. 부산이 워낙에 산이 많다보니 해안을 많이 매축했다고 한다.. 실제로 몇몇 .. 철없던 나의 발자취/기차여행 2009.07.18
내년을 기약하며.. 부산여행기(2) - 옛날의 회상.. 영도대교와 태종대 4시간50분간의 열차승차를 마치고 부전역밖으로 나왔다.. 예나지금이나 변함없이 부산의 동부관문을 담당하고 있는 부전역... 부산지하철 1호선하고의 재회... 감동의 연속이구나ㅠ 거기다 시원하겠다.. 여담이지만 부산1호선이 국내서 젤 조용한 구동음이 아닐까 한다.. 진해군항제.. 통일호(통근열차).. 철없던 나의 발자취/기차여행 2009.07.15